김혜수, 내가 원조 드레스 여신...파격과 섹시 사이 '아찔'
영화배우 김혜수가 화제다.
김혜수는 원조 드레스 여신으로 불리며 매해 시상식에서 파격 드레스로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3년 김혜수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2013년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유준상과 함께 진행을 맡았으며 당시 가슴부분을 제외한 상체 대부분이 망사와 일부 퍼로 제작된 의상을 선택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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