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가 1만3279주 증가해 지분율이 53.32%에서 53.34%로 상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계열사 임원인 문주현 씨가 보통주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나타난 것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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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이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가 1만3279주 증가해 지분율이 53.32%에서 53.34%로 상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계열사 임원인 문주현 씨가 보통주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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