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가맹사업보증보험 보험료 최대 25% 인하

이데일리 2018.12.06 10:5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SGI서울보증은 최근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가맹사업보증보험 일부 상품의 보험료를 최대 25%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가맹사업보증보험은 소상공인인 가맹점주가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선지급 받는 원자재, 물품대금 및 각종 손해배상 채무를 보증하는 상품으로, 부동산 담보나 현금을 예치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최근 1년간 6300여 가맹점주에게 약 6000억원의 가맹사업보증보험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보험요율 인하 및 내년 4월 시행예정인 가맹업체별 할인·할증제 도입으로 향후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25%의 보험료 감면 효과를 보게 되며, 그 외 기타 가맹업은 오는 10일부터 24.7% 할인된 보험료 혜택을 받게 된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서민을 위한 보증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가맹사업 및 이행 보증보험 보험료 인하와 같이 앞으로도 서민과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증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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