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오후 김정은 답방 발표 여부에 “그럴 계획 없다”

이데일리 2018.12.07 13:53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는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답방과 관련해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답방은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당시 남북정상이 합의한 평양공동선언의 합의사항이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연기되면서 연내 답방은 무산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최근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답방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데 공감대를 나타내면서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 위원장의 서울답방이 남북한 당국의 공식발표만 남겨두고 있다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오후 중대발표 하느냐는 문의가 들어오는데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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