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블록체인 업계 동향]펀디엑스, 싱가포르에 글로벌 본사 설립…네뷸러스, XMAX 테스트넷 지원 外

코인리더스 2018.12.07 14:15

▲ 렛저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펀디엑스(Pundi X), 싱가포르에 새로운 글로벌 본사 설립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반 기술 솔루션 개발 업체인 펀디엑스(Pundi X, NPXS)는 7일 싱가포르에 자사의 새로운 글로벌 본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자카르타에서 창립된 펀디엑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싱가포르의 적극적인 태도와 증가하고 있는 펀디엑스 제품의 수요 덕택으로 싱가포르에서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펀디엑스의 글로벌 본사에서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POS 디바이스인 XPOS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최초의 휴대전화인 엑스폰 (XPhone)을 포함해 자사의 기술이 아시아,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업무를 관리할 계획이다. 

페이팔, 사내 인센티브 토큰 플랫폼 공개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크립토라마(CoinCryptoRama)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결제 회사인 페이팔(Paypal)이 블록체인 기반 사내 인센티브 토큰 플랫폼을 공개했다. 페이팔 직원들은 사내 웹사이트를 통해 혁신 프로그램에 참여, 아이디어를 제공해 토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토큰은 '공개원장(public ledger)'을 통해 페이팔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원 간에 거래가 가능하다.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뷸러스(Nebulas), XMAX 테스트넷 구축에 기술 지원

▲ 렛저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중국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뷸러스(Nebulas, NAS)는 중국 블록체인 업계 거물 인사들로 이뤄진 ‘산디엔중 블록체인 커뮤니티(三点钟)’의 설립자 위홍(玉红)이 이끄는 XMAX 프로젝트 테스트넷 구축에 기술 지원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위홍은 지난 11월 18일 후오쉰차이징(火讯财经) 과의 인터뷰에서 “XMAX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 중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그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업계 거의 모든 퍼블릭 체인에 대해 연구했다. 결과적으로 네뷸러스의 기술력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렛저 월렛, 獨 노이펀드와 제휴 체결...증권형토큰 관리 프로그램 개발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렛저(Ledger)가 독일 베를린 소재 블록체인 기반 자금 조달 플랫폼 노이펀드(Neufun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렛저의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인 렛저라이브(Ledger Live)에 ERC-20 기반 토큰을 지원, 이용자가 노이펀드의 프로토콜을 통해 발행된 증권형토큰(security tokens)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 렛저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두나무 람다256, ‘루니버스’ 첫 프로젝트 공개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Lambda)256’이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로 개발되는 첫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람다256은 기업형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 키인사이드와 협력해 여행레저 기업과 사용자를 위한 여가 관련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여행과 레저 영역에서 사용자들의 행동기반이 겹치는 서비스들의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공통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유저의 ‘여행레저’ 활동 사이클에서 항공권, 자동차, 숙박을 예약하고, 음식을 먹고, 레포츠를 즐기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업활동을 연계시킬 수 있는 접점들을 하나의 얼라이언스 플랫폼을 통해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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