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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600만 관객 돌파와 MBC에서 재방영한 '라이브 에이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HOT한 여왕은 록 밴드 '퀸(Queen)'이다.
'라이브 에이드'가 5.4% 시청률을 기록과 함께 대중들에게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을 위해 MBC가 '내 심장을 할퀸(Queen)'와 '라이브 에이드' 재방송을 준비했다.
'라이브 에이드'는 2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영된 바 있으며 이를 이어 다시 한번 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며 시간대를 고려했을 때 많은 시청률과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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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방송 '내 심장을 할퀸'은 MBC가 대한민국 퀸 신드롬,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을 고려해 제작한 스폐셜 기획이다.
'내 심장을 할퀸'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만들어진 과정, 현재 퀸의 고장과 세계의 반응 그리고 퀸 신드롬 등을 다루며 또다시 퀸 열풍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내 심장을 할퀸'은 10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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