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황광희 오고 온유·이창섭 가고…전역·입대 쏟아진다

엑스포츠뉴스 2018.12.07 14:5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만기전역해 돌아왔고, 샤이니 온유와 비투비 이창섭 등이 잇따라 입대한다. 

7일 서울 국립현충원 현충선양광장에서 황광희의 전역 신고가 있었다. 지난해 3월 현역으로 입대한 그가 조용하고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것.

황광희는 "많은 분들이 나를 기다릴 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최근 기사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나를 보고 싶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감사했다"며 "앞으로 더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인사드리는 광희가 되겠다. 함께 복무했던 군대 관련 인물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다소 야윈듯한 모습으로 전역을 알린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곧장 예능 복귀에 나선다. 

황광희에 앞서 배우 정일우의 소집해제도 있었다. 정일우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소집해제 하고 병역의무를 모두 마쳤음을 알렸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것은 물론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해 남자 배우들의 입대 러시에 이어 이번에는 남자 가수들의 입대가 이어진다. 1989년생인 온유는 오는 10일 입대한다. 샤이니의 최연장자인 그는 가장 먼저 군복무 소식을 전하게 됐다. 'K팝스타3' 우승자 낙준(버나드박)은 오는 1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대는 내년에도 이어진다. 곧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비투비 이창섭도 오는 1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서은광에 이어 비투비의 두 번째 군복무 주자가 됐다. 하이라이트 양요섭은 지난해 의경 합격 소식을 전한데 이어 내년 1월 24일 입대한다. 나란히 의경에 합격한 래퍼 로꼬도 2월 7일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나선다. 

이외에도 의경에 합격한 한해, 비투비 이민혁 등도 내년 상반기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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