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오늘의 암호화폐·블록체인 주요 뉴스(12월/7일)…'비트코인SV-비트코인캐시, 시총 5위 경쟁' 外

코인리더스 2018.12.07 15:54

'최악의 11월' 비트코인 변동성, 주요 원인은?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는 지난 11월 암호화폐 변동성(crypto volatility)에 기여한 4가지 핵심 요인으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이전의 불확실성(Uncertainty Before the Bitcoin Cash Fork), △포크 후 해시 전쟁(The Hash War After the Fork),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ICO 단속(The SEC Clamping Down on ICOs), △기관 구매(Institutional Buy-in) 등을 꼽았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11월 비트코인은 지난 7년 동안 최악의 손실(37.4%)을 기록한 달이었으며, 이는 지난 2011년 8월 비트코인이 39% 하락한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률이다. 

조셉 영 "반에크 비트코인(BTC) ETF 심사 연기, BTC 하락 원인 아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반에크 앤 솔리드X(VanEck and SolidX)의 비트코인 ETF 심사 기간이 내년 2월 27일까지 연기된 것은 예상했던 일"이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 원인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3,3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SV(BSV), 비트코인캐시(BCH) 시가총액 경쟁 치열

7일 비트코인캐시(BCH)와 비트코인SV(BSV)사이의 시가총액 경쟁이 치열하다. BSV는 이날 장중 한때 BCH를 제치고 시가총액 5위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15일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에 따른 해시 전쟁 속에 비트코인ABC(현재 BCH)가 승자가 되는 듯이 보였지만, BSV의 진영의 엔체인(nChain), 코인긱(CoinGeek) 등이 모멘텀과 추진력을 제공하면서 빠르게 BCH를 추격하고 있다.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 암호화폐·S&P500 지수 10년 수익률 놓고 100만불 베팅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뉴스비티씨 등 주요 암호화폐 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영국 투자 컨설팅 업체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10개 암호화폐로 구성된 디지털 자산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향후 10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데 100만 달러를 걸었다. 

메이커다오 창업자 "약세장, 스테이블코인 존재가치 부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트(Blokt)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DAI의 개발업체 메이커다오(MakerDao)의 창업자 루네 크리스텐센(Rune Christensen)은 미디움을 통해 "약세장이 스테이블코인의 존재가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가격변동성을 피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다양하게 채택되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의 거대한 잠재력을 이끌어 줄 진정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코인리더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