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이병헌 동생#서수연 절친#미스코리아#사업가 인생

티브이데일리 2018.12.07 16:03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방송인 겸 모델 이지안(전 이은희)이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세간의 관심을 증폭시켰다.이지안은 지난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연애 중인 서수연의 친한 지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그의 근황에 다수 시청자들이 반색한 것은 물론이다.

이지안은 이은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는 최근 본명을 이지안으로 개명했다. 이지안은 1977년생이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유명세를 탄 케이스다. 자연히 현재,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 시누이기도 하다.

과거 이지안은 인형 같은 서구적 외모로 한 감기약 CF에 얼굴을 비추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격해 진을 거머쥐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이지안은 KBS '사랑의 리퀘스트', '도전 지구탐험대', ETN '엔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하며 활동세를 넓혔다.

그러던 중 이지안은 2012년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4년 만에 전 남편과 헤어졌고, 현재는 이혼 후 공식적인 싱글로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이후 이지안은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됐다. 소이캔들 사업을 필두로, 최근에는 펜션 사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연애의 맛' 방송분에서 이지안은 펜션 경영인 격으로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을 반갑게 예우했다.

최근 이지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개명한 이름이 적힌 사원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펜션 사업의 이사로 등재된 그의 도회적 미모가 인상적인 가운데, 누리꾼들과 팬들은 그의 사업 번창을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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