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부고 졸업 명문대 멘토링 통해 독학기숙학원 대안이 되는 공부법, 윈터스쿨 한국외대 인사이트캠프 개최해

데일리그리드 2018.12.07 16:23

중학교, 고등학교 기말고사 기간이 끝나가고,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겨울방학캠프나 해외영어캠프, 독학기숙학원, 자기주도학습캠프 등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을 표방하는 독학기숙학원이나 겨울방학캠프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났다. 하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방학 중 캠프나 기숙학원 프로그램 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막연하다. 외대부고, 하나고, 민사고, 상산고, 대원외고 등 명문 자사고나 외고학생들의 공부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얻은 자신만의 공부법, 즉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꾸준히 공부 습관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수동적인 형태의 공부 방식이 아닌, 학습 계획을 세우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공부 습관을 유지한다.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코칭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윈터스쿨 한국외대 자기주도학습 캠프인 인사이트 캠프가 2019년 1월 5일(토)부터 1월 25일(금)까지 20박 21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이며, 참가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예비 중학교 1학년~ 예비 고등학교 2학년)이다.

인사이트캠프에는 기존 외대부고 캠프 스태프들이 참가하고, 외대부고를 졸업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생들이 학습 및 진로 멘토로 참여한다. 인사이트캠프 멘토들은 다른 겨울방학 캠프나 독학기숙학원과 달리, 외대부고와 같은 재단인 한국외대에서 진행하는 캠프에 강한 소속감과 애착을 가지고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친누나•오빠같이 대해 줘서 고마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은 자신의 역량에 맞는 학습계획표 수립하기다.

인사이트캠프에서는 스터디플래너 역할을 하는 ‘큐브노트’라는 메타인지 학습계획표를 매일 작성해 다음날 그 계획대로 실행했는지 확인한다. 담임 멘토는 매일 같이 실행 여부를 확인해주고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점을 체크하여 더 좋은 방법을 멘토링 해준다.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의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공부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경우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다는 것이다. 답안지를 본다고 하여 전체가 다 이해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멘토당 학생 비율 1:10명으로, 학급당 2~3명의 자기주도학습 멘토들이 전담해주기 때문에 자신의 학업 수준과 성취 목표에 걸맞는 공부 방법과 자기관리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인사이트캠프에서는 다른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고자 멘토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상담하고 직접 준비한다. 또한, 멘토들의 노하우가 담긴 공부법과 친구나 선후배가 썼던 방법들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 중 자신에게 맞춤형 옷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도록 지도한다. 이외에도 멘토와 멘티 학생과의 1:1 상담을 통해 학업 고민과 개인적 고민까지 깊이 있는 대화로 공감과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아울러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자기 심층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수업 및 맞춤형 진로 코칭을 실시해 학생 스스로 자기 진로 설계와 통찰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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