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동국과 친구들의 훈훈한 재능기부… 전북 유스팀과 구슬땀

스포탈코리아 2018.12.07 16:3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슈퍼맨’ 이동국(39, 전북 현대)과 동갑내기 친구들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유스팀과 함께 땀을 흘렸다. 이동국을 비롯해서 박동혁 아산 무궁화 감독, 현영민 축구 해설위원 등 1979년생 전현직 축구선수들의 친목회인 이마발(이 생애 마지막 발악)이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뭉쳤다. 이들은 매년 시즌이 끝나면 모임을 갖고 축구 재능기부를 펼친다. 올해는 이동국의 차례로, 이동국은 소속팀 전북의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함께 축구 재능기부를 했다. 이들은 전북 유스팀인 금산중, 영생고 선수들과 그라운드를 누비며 후배들을 위한 축구 지도를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전북 김상식 코치, 로페즈, 박원재, 이주용, 이재형이 특별회원으로 참여해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후에는 영생고에 축구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이동국은 “해마다 시즌 종료 후에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올해는 내 팀 전북의 유스 선수들과 함께 전주성에서 땀을 흘려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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