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친구’ 오달수 근황 공개…“복귀 생각 없다고 한 적 없다더라”

소다 2018.12.07 16:53

유튜브 ‘조조덕제’
오달수. 사진=동아닷컴 DB
‘성추문’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한 배우 오달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인 반민정을 추행한 혐의가 유죄로 판단 돼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배우 조덕제는 12월 6일 유튜브 채널 '조조덕제'를 통해 "오달수는 저랑 동갑이고 같은 시기에 연극과 영화를 시작한 친구이자 동료다. 최근까지도 통화한 사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오달수의 의사와 상관없이 기사들이 확인도 없이 마치 사실인 양 보도되고 있었다"며 "오달수 측에서 오달수가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덕제는 "확인해 본 결과 그 기사를 오달수도 봤더라. 오달수는 누구에게도 근황과 계획을 말한 적 없다고 한다. 오달수는 지금 심신이 지쳐 있는 상태다.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하루 아침에 성추행범으로 낙인찍혀 1년간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기사 속 말을 누가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결과적으로 오달수는 홀로 지내고 있다. 저는 오달수가 돌아올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 2월 연극배우 엄지영 씨 등의 ‘미투(MeToo·나도 당했다)’ 폭로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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