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웅제약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제 7회 대웅 웅비회 송년의 밤'에서, 대웅제약 전·현직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의 ‘제 7회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는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고문, 윤재춘 사장, 이희구 웅비회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제약의 올 한해 성과 및 주요 소식을 돌아보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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