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영원하다. 기본에 충실한 선물은 오래 간직할수록 더 좋으니까
꿀 피부로 거듭나게 해줄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은 19만원, Guerlain.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병에 담은 마이스터 포맨 모이스처라이징 올인원은 8만5천원, O Hui. 키 링은 44만원, Bottega Veneta. 스튜디오 피아노 블랙 만년필은 31만원, Lamy. 클래식 2019 위클리 다이어리는 3만5천2백원, Moleskine. 더킹 라이터는 6만6천원, Zippo. 글러브는 가격 미정, Berluti.
블루 박스에 향수와 미니어처, 보디 크림이 담긴 티파니 크리스마스 한정 기프트 세트는 18만6천원, Tiffany & Co. 진주 장식의 로고 브로치는 가격 미정, Chanel. 애플 워치 시리즈4 에르메스는 1백55만 9천원, Apple. 안경테는 52만원, Bottega Veneta. 룩스 골드 만년필은 11만2천원, Lamy. 바셋하운드 라이터는 8만3천원, Zippo. 빈테르 서빙 접시는 9천9백원, Ikea.
벨기안 스타일 페일 에일 맥주 마틸다는 3만원대, Goose Island. 샴페인과 빵, 과자, 초콜릿, 쿠키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그랜드 햄퍼는 19만원, Grand Hayyat Seoul. 장인희 작가의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인 에어라이징TF 글로우 커버 메탈 쿠션 홀리데이 에디션은 5만8천원, SU:M 37°. 로고가 돋보이는 백 참은 72만원, Delvaux. 방수 캔버스 소재의 켈리 백 커버는 가격 미정, Hermes. 일 블랑쉬 루이비통 캔들은 29만원,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출시된 키홀더는 가격 미정, 모두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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