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평양 귀환, 베이징 떠난지 13시간 만

이데일리 2019.01.10 21:36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 일정을 마친 뒤 10일 오후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영도자 동지(김정은)께서 타신 전용열차가 10일 오후 3시 평양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쯤 중국 베이징역을 출발한 지 13시간 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조중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연대성을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새해 정초부터 정력적이며 전격적인 대외활동을”을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평양역에서는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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