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손잡아 더 똑똑해졌다

맨즈헬스코리아 2019.01.11 08:00

시계는 무릇 바늘로 봐야 제맛이다. 디지털과 스마트 워치로 뒤덮여버린 지금, 시간을 읽는 재미를 선사해줄 스마트 워치가 나타났다.

14만 개가 넘는 워치스페이스로 각자의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기계식 손목시계는 언제 어디서 봐도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편의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멋을 아는 남자라면 하나쯤 소장해야할 필수품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 멋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킨 시계가 있다. 바로 LG전자의 ‘워치 W7’이다. 스위스 전통 시계 디자인과 웨어 OS 스마트 워치를 섞은 제품이다.

시곗바늘이 움직일 수 있도록 초소형 아날로그 기어박스를 탑재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시침, 분침과 스테인리스스틸을 적용해 내구성이 탄탄한 본체로 기계식 손목시계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정갈함을 갖추었다.

놀라운 점은 지금부터다. 그간 스마트 워치의 가장 큰 과제는 배터리 수명과 호환성이었다. 여타 스마트 워치 제품은 배터리 수명이 하루 정도인 반면 ‘워치 W7’은 한 번 충전하면 최대 이틀, 기계식 시계만 사용할 경우 100일까지 지속된다.

또한 배터리가 다 닳아 스마트 워치의 전원이 꺼져도 시침과 분침은 최대 3일까지 작동한다. 구글 웨어 운영 체제를 통해 iOS, Android 모두 호환할 수 있게 만든 것도 칭찬할 만한 점이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 전화, 문자, SNS 등 다양한 알림 확인과 운동량을 측정하는 구글 피트니스 활용도 가능하다.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는 남자들이라면 반가워할 기능은 방수 기능뿐만이 아니다. 시곗바늘을 활용하여 나침반, 스톱워치, 타이머, 기압계, 심지어 고도계 기능까지 추가했기 때문이다. 기본 스트랩 역시 습기에 강하고 쉽게 변색되지 않아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물론 취향에 따라 가죽과 메탈 소재의 일반 스트랩으로도 바꿀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시너지를 최고점으로 끌어올린 ‘워치 W7’의 활약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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