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임세원 교수 저서, 베스트셀러 진입

이데일리 2019.01.11 08:5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에게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의 저서가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11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임 교수의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가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인이 겪었던 우울증 사례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 애도를 표하기 위한 독자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는 25위를 차지했다. 휴먼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40대 독자가 25.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60대 이상 독자도 19.8%로 높은 판매비중을 보였다. 시니어 독자들에게도 용기와 지혜를 전달하면서 어른들의 선생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헤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1위,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19'는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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