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심포니 신임 대표이사에 박선희 씨

이데일리 2019.01.11 08:53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박선희(43) 씨가 올랐다. 임기는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같이 밝히며 “박선희 신임 대표이사는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코리안심포니가 국내 대표 교향악단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적임자”라며 “코리안심포니의 경영 혁신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재직하며 재단의 중점 사업인 국내 음악영재 발굴 및 클래식 음악 국제교류에 앞장서 한국 클래식 음악 시장을 발전시키고 관객을 늘리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현장 전문가이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과 같은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과 한국의 젊은 음악가의 협연 무대를 기획하는 등 국내의 신진 예술가 육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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