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 '글로벌 100년·한국진출 65년 기념' 시무식

이데일리 2019.01.11 09:49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AIG손해보험은 지난 10일 40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IFC에 있는 본사에서 ‘2019 AIG 글로벌100주년 기념 시무식'을 개최하고 사업본부별 목표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은 AIG 본사가 설립된 지 100주년이자 한국에 진출한 지 65주년이 되는 해다.

1919년 창업자인 코넬리우스 반델 스타가 중국 상해에서 설립한 AIG는 현재 80여개국에 진출, 2017년 기준 총 자산으로 미화 약 4983억달러(약 558조9000억원)를 보유한 글로벌 보험사다.

한국에는 1954년 AIUC 서울지점을 개설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과 그 가족을 위한 보험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 경제와 함께 성장한 AIG손해보험은 1968년 외국인 대상의 보험영업 면허를 취득했고 1977년 내국인 대상의 보험영업 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국내 보험 영업을 시작했다. .

민홍기 사장은 “한국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보험사인 AIG손해보험은 국내 보험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혁신을 지속해 왔다”며 “지난해에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 두 분야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또 다른 100년을 시작할 원년을 맞아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보험사'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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