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소외 가정에 연탄 배달

이데일리 2019.01.11 09:54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한화생명은 고등학생 325명으로 구성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이 지난 10일 강원도 폐광지역(영월, 태백, 삼척, 정선, 평창, 양구) 250여 가구를 찾아 총 5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2006년 창단한 봉사단은 13년간 총 114만여장의 연탄을 도움이 필요한 강원도 폐광지역 가정에 전달해 왔다. 길이가 14.2cm인 연탄 114만장을 이으면 약 161km로 서울에서 영월까지 거리다.

최규석 한화생명 사회공헌 파트장은 “한화그룹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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