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창립 62주년 기념식 및 66대 총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리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이선화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창립 62주년 기념식 및 66대 총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리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Copyright ⓒ 더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