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는 '숏패딩'을 좋아해...힐크릭, 뉴트로 열풍에 3종 제안

싱글리스트 2019.01.11 22:50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뉴트로’ 트렌드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뉴트로란 복고를 뜻하는 ‘retro’에 새로움을 뜻하는 ‘new’를 더한 용어로, 복고적 향수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흐름을 뜻한다. 패션에서는 빅로고, 코듀로이, 숏패딩 유행이 대표 사례다.

과거에 유행했던 일명 ‘근육맨 패딩’이라 불리는 숏패딩이 뉴트로 바람을 타고 올겨울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재부상하면서 거리에는 롱패딩 물결 속에도 각양각색 숏패딩으로 개성을 드러낸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트렌디한 디자인에 활동성과 보온성을 갖춘 숏 다운자켓 3종을 선보였다.

‘모션 저지 믹스 다운자켓’은 경량형 패딩과 저지 소재를 믹스해 활동성을 강화한 남성용 제품으로, 일상은 물론 야외 스포츠 활동 시에도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 있다. 어깨 부위에는 스트레치 배색원단을 적용해 다운재킷 특유의 부피감에도 팔의 움직임이 편안하게 도와주며 충전재로 구스 솜털과 깃털을 9대 1의 비율로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최적의 보온성을 갖췄다. 색상은 카키, 화이트 2가지.

‘카나비 니트 다운자켓’ 역시 남성용 숏패딩으로 니트 소매와 다운을 접목해 캐주얼한 하이브리드 스타일이 돋보인다. 소매 부분에는 힐크릭 영문 빅로고 포인트를 적용해 뉴트로 무드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니트 소재로 다소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소매에는 방품 안감을 덧대어 보온성도 놓치지 않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

풍성한 실루엣의 여성용 푸퍼 스타일 자켓인 ‘카나비 하이넥 숏 다운자켓’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짧은 기장에 충전재를 풍성하게 넣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렸다. 파우더리한 촉감의 수입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가슴부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변형 퀼팅 라인을 적용해 벌키한 볼륨감에도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했다.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인 것은 물론, 목을 덮는 높은 칼라로 외부의 찬바람을 차단해준다. 색상은 포근한 느낌의 스카이 블루와 블랙 2가지로 구성됐다.

사진=힐크릭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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