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글의 법칙' 박태환, 사냥에 레펠 하강까지 '완벽 성공'

엑스포츠뉴스 2019.01.11 23:0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박태환이 20m 싱크홀 레펠 하강에 도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배우 이종혁, 이주연, 가수 오종혁, 개그맨 양세찬,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수영선수 박태환이 정글 생존을 경험했다.  

이날 박태환은 "코코넛크랩 한 마리로 부족하다. 입이 몇 개인데 여덟 명이 하나로 어떻게 나눠 먹냐"며 헌터 본능을 발휘했다. 이어 양세찬, 이주연, 보나와 함께 코코넛 크랩 사냥에 나섰다. 

박태환, 보나 팀은 무기를 구해서 나무 근처 곳곳을 살펴봤다. 반면 양세찬, 이주연 팀은 날벌레 한 마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코코넛크랩이 너무 무섭게 생겨서 그렇다. 집에 가고 싶다"며 무서워했다.

이어 더보이즈 주연, 이종혁이 사냥 팀에 합류했고, 양세찬은 나뭇가지 덤불 깊숙이 숨어있는 코코넛크랩을 발견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박태환은 먼저 크랩 위에 덮여있는 나뭇가지부터 제거했다. 이후 끈질긴 공격으로 코코넛 크랩 포획에 성공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다음날 아침, 병만족은 밤새 찐 코코넛 크랩을 꺼냈다. 박태환은 코코넛 크랩 맛에 "내가 잡은 거라 그런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고, 더보이즈 주연은 "게맛살 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후 박태환은 코코넛 크랩을 잡은 기쁨을 애교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가방 없이 24시간 생존하라'을 미션을 완수한 병만족은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세 팀으로 나뉘어 숨겨진 가방을 찾는 것. 이후 김병만, 박태환 팀은 20m 싱크홀 아래 있는 가방을 발견했다. 박태환은 "이렇게 하니까 정말 정글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등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20m 싱크홀 레펠 하강을 준비했다. 박태환은 처음부터 공중에서 중심을 잃어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무서웠지만 가방을 찾으려면 해내야 했다"라며 "병만이 형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알려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박태환은 20m 싱크홀 레펠 하강에 성공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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