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진짜사나이300' 루카스·김재우, 퇴소 결정…급속행군 시작

엑스포츠뉴스 2019.01.11 23:0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진짜사나이300' 루카스, 김희정, 김재우 등의 퇴소가 결정된 가운데, 급속행군이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 16회에서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조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류탄 투척 평가가 시작됐다. 박재민에 이어 이번 과목에서 꼭 합격해야 하는 김재우, 셔누, 라비, 루카스 등도 차례로 성공했다. 이어 여자 하사들의 차례. 탈락 기로에 선 나르샤, 김희정, 조현은 수류탄 투척 평가에서도 합격하지 못해 퇴소가 결정됐다. 루카스는 수류탄 투척 평가는 합격했지만, 총기 조작 능력 미숙으로 퇴소가 결정됐다.

다음 날 일정은 개인 전투 기술, 급속 행군이었다. 자기 전에도 아침에도 계속 완수신호를 연습한 하사들. 개별 동작만 55개, 동작 조합까지 외워야 했다. 이중 무작위 5개 동작을 평가하고, 실전 상황에서 대처능력을 테스트한다.


1차 평가에서 첫 평가자인 박재민은 이번에도 완벽하게 성공하는 듯싶었지만, 한 동작이 틀려서 불합격했다. 라비, 김재우는 같은 동작을 계속 헷갈려서 불합격했다. 은서, 셔누도 마찬가지. 반면 최윤영은 완벽한 동작으로 합격했다.

2차 평가에서 은서, 라비, 셔누는 다행히 합격. 처음으로 불합격했던 박재민도 성공했다. 하지만 김재우는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김재우는 "제가 배움이 느린 걸 인정한다. 아깝게 틀렸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전상자 응급처치 평가.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게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에 대한 얘기를 끌어낸 박재민과 충격요법을 쓴 은서는 합격. 셔누, 라비도 합격한 가운데, 전상자 응급처치에 두각을 나타냈던 최윤영도 합격했다.  

명예 하사들은 최종관문 급속행군을 앞두고 생활관에서 정비를 했다. 이미 퇴소가 결정된 김재우도 도전하기로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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