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고주원, 불혹 앞둔 남자의 설렘...이필모 뒤 이을까

한국스포츠경제 2019.01.11 23:53

고주원 연애의맛 첫 출연/TV조선 '연애의맛' 캡처
고주원 연애의맛 첫 출연/TV조선 '연애의맛' 캡처

[한스경제=정규민 기자] '고주원, 이필모 뒤 이을까'

고주원이 오랜 공백을 깨고 '연애의 맛'으로 방송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0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이 출연해 데이트 상대와 떨리는 첫 통화를 나눴다.

81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고주원은 지난 2년여의 공백 기간 연애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이트 상대와의 통화에서 첫 데이트 장소로 인제 자작나무 숲을 제안한 고주원은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서강대 경제학과 시절부터 '서강대 원빈'으로 통한 고주원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마친 학구파 연예인이기도 하다.

지난 첫방송에서 간식을 잔뜩 사들고 인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은 고주원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또 고주원의 상대여성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불혹을 앞둔 고주원이 연애의맛에서 기다리던 짝을 만나 이필모 뒤를 이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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