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오해 끝에 마음 확인→'재회·키스'

엑스포츠뉴스 2019.01.12 00:38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톱스타 유백이' 유백과 오강순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재회한 유백(김지석 분)과 오강순(전소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남조(허정민)와 유백의 매니저는 사라진 유백이 여즉도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떠났다. 그러나 유백은 여즉도에 없었고, 남조는 오강순을 찾아 유백이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남조는 "당연히 유백이가 여기 왔을 거라고 생각했다. 오강순이 유일한 안식처기 때문"이라며 "혹시 모르니까 연락이 오면 연락 달라"고 유백과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겼다.

그 후 오강순은 물질을 하며 유백을 생각했다. 이어 "보내줘야 되는데 근데 나도 한 번쯤은 욕심내면 어떨까"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 유백은 대즉도의 바다를 바라보며 "진짜 구질구질하게 대즉도 온다고 오강순이 보이냐. 여즉도까지 건너가지도 못할 거면서"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마돌(이상엽)은 선 약속 소식을 전하기 위해 보건소 선생 아서라(이아현)를 찾았다. 뒤늦게 오강순이 보건소에 도착했고, 최마돌은 오강순을 놀래주기 위해 숨었다. 오강순은 남조가 남긴 쪽지를 꺼내 보건소 전화기로 유백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강순은 유백의 목소리를 듣고 전화를 끊었다. 오강순임을 알아차린 유백은 다시 전화를 걸었고, 밖을 나선 오강순 대신 최마돌이 유백의 전화를 받았다. 

오강순은 바다 앞에서 "나 어쩌냐"고 말하며 오열했다. 그 모습을 본 최마돌은 "못 본 거야. 나는 지금 너를 못 본 거야"라고 혼잣말을 하며 돌아섰다. 그러나 이내 다시 오강순 옆으로 와서 "내가 통화했다 괜찮다더라 괜찮은 거 확인했으니까 너도 걱정하지 말아라"고 전했다.

여즉도 주민들은 유백 매니저 부모님의 비밀 결혼식을 위해 대즉도를 찾았다. 신랑, 신부가 옷을 갈아입는 사이 최마돌과 오강순은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마침 호텔에 묵고 있던 유백이 이를 발견했고, 큰 충격을 받은 채 밖을 나섰다.

그날 밤, 최마돌은 오강순에게 "배가 암초를 만나거나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후진을 해야 한다. 빨리 항로를 바꾸는 게 모두가 사는 길이니까. 네가 할머니 걱정돼서 대학도 꿈도 포기하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된다고. 한 번쯤은 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돼. 이제 그만할래"라고 전했다.

이에 오강순은 남조의 도움을 받아 유백을 찾아 나섰다. 유백도 자신이 오해한 오강순, 최마돌의 결혼식에 남조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오강순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오강순은 유백을 향해 "내가 오고 싶어서 온 거다. 톱스타씨 괜찮냐고 안 아프냐고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내 마음 가는 대로 무작정 달려왔는데 얼굴 보고 괜찮은 지 확인하려고 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백은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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