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화웨이 직원 스파이 혐의로 체포·사무실 수색

톱스타뉴스 2019.01.12 01:15

폴란드 당국이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직원 한 명을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한 스파이 혐의로 체포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폴란드 당국은 이와 관련해 폴란드 통신사 오렌지 폴스카의 직원인 폴란드인 한 명도 체포했다고 전했다.

폴란드 당국은 화웨이 사무실과 오렌지 폴스카의 사무실을 수색했다. 

오렌지 폴스카 측은 폴란드 당국이 체포된 직원과 관련된 서류 등을 압수했다고 확인하면서 당국의 조사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은 지난달 1일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 당국에 체포된 바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화웨이의 통신장비가 중국 당국의 스파이 활동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의구심을 보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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