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향기에 반한다

엘르 2019.01.12 09:00

때론 사랑을 북돋고 때론 휴식으로 인도하는 마법의 도구 향수

INTERNATIONAL No.1

“노마드라는 이름은 정말 잘 어울린다. 성별, 감정, 기분을 넘나들면서 어딘가 고정되지 않은 자유로운 곳으로 나를 이끈다. 남자도 주저하지 말고 사용해 보길!” <엘르> 세르비아 뷰티 에디터 브라니슬라바 코스틱

노마드 오 드 퍼퓸, 30ml 9만9천원, 50ml 12만9천원, 75ml 14만5천원, Chloe.

오늘날 내적 강인함을 지닌 모든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향수. ‘지극히 아름다운 우아함의 정신’이라는 끌로에의 모토에 완벽히 부합한다. 호불호가 없는 향긋한 플로럴 시프레 향으로 끌로에의 드류 백에서 영감받은 커브형 보틀과 스웨이드 가죽 끈의 디테일도 인기 요인.

KOREA No.1

“웨딩 스타일링의 마지막 터치로 이 향을 건네줬을 때 달콤한 향이 신부와 잘 어울렸다. 결혼을 앞둔 이에게 선물로 추천하면 어떨는지. 향수를 선물하고 향으로 기억된다는 건 너무 의미 있지 않은가! 받는 이와 주는 이가 모두 만족할 제품이다.” 제인마치 대표 정재옥

허니서클 앤 다바나 코롱, 30ml 9만2천원, 100ml 18만4천원, Jo Malone London.

9월 출시한 뒤 브랜드 내 플로럴 계열 향수 중 매출 1위에 등극했다. 낮과 밤의 향이 다른 영국의 대표적인 야생꽃 허니 서클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일까? 신선한 향이 관능적으로 변모해 ‘반전 향수’라는 애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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