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봇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12일 '크립토 겨울+매도압력에 비트코인 변동성 강화'…트론, 부정적 전망에 약세 전환

코인리더스 2019.01.12 09:32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1월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000원 (0.59%) 상승한 4,12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33% 하락한 3,6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약 54억 달러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00원 (0.07%) 하락한 149,4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3.4% 상승한 13,98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인링크 (25.81%) 파워렛저 (17.43%) 어거 (8.48%)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7.48%) 루프링 (7.23%) 비에이치피캐시 (6.52%) 엔진코인 (4.9%) 모나코 (4.88%) 플레이코인 (4.8%) 룸네트워크 (4.65%) 사이버마일스 (4.56%) 쎄타토큰 (4.42%) 비트코인다이아몬드 (4.1%) 카이버 네트워크 (3.82%) 뉴이코노미무브먼트 (3.67%) 피벡스 (3.57%) 왁스 (3.48%) 비트코인 골드 (3.4%) 아크블록 (3.05%)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제트캐시 (754,317,165,718원) 비트코인 골드 (293,838,933,285원) 대시 (240,869,815,464원) 모네로 (76,085,671,080원) 오미세고 (63,147,447,084원) 리플 (23,502,967,017원) 이더리움 (20,107,835,970원) 비트코인 (19,226,658,778원) 트론 (16,659,808,492원) 이오스 (9,068,027,434원) 비트코인 캐시 (7,469,242,817원) 버지 (3,046,972,505원) 사이버마일스 (3,037,091,402원) 비체인 (2,871,325,677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강렬한 매도로 인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3,60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도 1,200억 달러선을 위협받았다. 다만 현재는 비트코인이 소폭 강세로 전환하면서 주요 알트코인들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트론 프로토콜(TRC-10) 기반 토큰 비트토렌트(BTT) 발행 소식에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9위 암호화폐인 트론(TRX)은 현재 6% 가량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글로벌 P2P 파일 공유 플랫폼 비트토렌트(BitTorrent)의 전임 CSO 사이먼 모리스(Simon Morris)가 최근 블록체인 전문지 브레이커(BREAKER)와의 인터뷰 중 "트론은 비트토렌트의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트랜잭션을 감당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론 개발팀은 비트토렌트의 토큰화 작업을 다른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CCN은 암호화폐 분석가이며 트레이더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의 말을 인용 "비트코인이 3,6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 3,000~3,500달러 사이의 낮은 가격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온라인 상에서 '크립토 독(The Cypto Dog)'으로 불리는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는 크루거의 분석에 동의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새로운 최저치가 조만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하락 움직임이 단기간에 심해지는 것을 봐도 놀랄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 CCN은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이 영향을 미치고 있고,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에 대한 매도 압력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3,000~4,000달러 범위에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선물 트레이더이며 CNBC 애널리스트인 앤서니 그리잔티(Anthony Grizanti)는 "비트코인 가격은 투자자들의 대량 매도로 3,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변동성은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시장을 빠져나가기 위한 매각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면서,"비트코인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3,800달러는 매도 적기이며, 4,000달러나 4,100달러 근처에서 약간의 비트코인 저항선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야후 파이낸스는 기술적 차트를 근거로 비트코인(BTC), 리플(XRP), 이더리움(ETH) 등 TOP3 암호화폐에 대한 가격 예측을 내놨다. 매체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은 3,700달러이며, 2차 지지선은 3,600달러인데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강세 모멘텀이 사라지고 미디어의 혹평이 쏟아지면서 3,275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한다. 반면 비트코인의 1차 저항선은 3,900달러, 2차 저항선은 4,120달러(50일 이동평균선), 3차 저항선은 4,400달러인데 이 구간을 초과하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시가총액 2위 리플는 코인마켓캡 기준 현재 시점 약 0.334 달러 수준이다. 리플의 1차 지지선은  0.345달러, 2차 지지선은 0.32달러, 3차 지지선은 0.297달러인 반면 1차 저항선은 0.368달러, 2차 저항선은 0.373달러(50일 이동평균선), 3차 저항선은 0.412달러이다.  시총 3위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현재 시점 약 128달러 수준이다. 리플의 1차 지지선은 125달러, 2차 지지선은 117달러, 3차 지지선은 110달러인 반면 1차 저항선은 138달러(50일 이동평균선), 2차 저항선은 142달러, 3차 저항선은 155달러(100일 이동평균선)이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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