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상사(주), 진공포장으로 견과류 신선하게 선보여

에스지상사(주), 진공포장으로 견과류 신선하게 선보여

데일리그리드 2019-01-15 15:49:03 신고

▲ 에스지상사(주) 차장 ‘김호성’과 아마존 현지 공급업체 = 사진제공 에스지상사(주)

에스지상사(주) (대표 김호성)에서 2016년부터 국내에 새로운 견과류와 건과일을 소개 및 유통하고 있는 회사이다. 항암 효과가 알려진 셀레늄이 가득한 브라질너트와, 오메가3가 풍부한 사차인치 등 수입하는 모든 견과의 신선함을 위해 진공포장을 시행하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 수입을 위해 1년에 3차례 이상 해외 공급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위생 및 품질 관리를 진행 중이다. 스페인, 볼리비아, 페루, 브라질 등 지구방방곡곡 다니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해외 출장을 통해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을 때에 수입을 진행하는 것이 다른 수입업체와 다른 점이다.

설명에 따르면 모든 견과류를 진공포장으로 수입하고 신선함과 영양을 보존하여 최적의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 중이며, 가격보다는 품질 위주의 공급업체를 선정하여, 산지부터 한국 도착까지 세세히 관찰하기 때문에, 품질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에스지상사(주)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견과와 건과를 국내업체들에 공급하고 있으며, 대표 견과류로는 항암성분의 셀레늄이 있다고 전해진 브라질너트와 오메가 3가 풍부한 사차인치 등이 있다. 또한 브라질너트는 아마존 밀림 자생 나무의 씨앗으로 재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지 원주민이 아마존 밀림에서 직접 채집한다. 에스지상사(주) 김호성 대표는 제품 확인을 위해 직접 아마존에 방문한다.

에스지상사(주)의 모든 견과, 건과일은 직접 채집하고 수작업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것들로 에스지상사(주)에서 직접 유통, 품질관리, 패킹까지 전 과정 관리중이다.

견과류는 수분과 산소에 민감하다. 특히 햇빛을 오래 쬐면 ‘아프라톡신’이란 식중독, 간암 유발하는 물질이 발생하고, 견과류 특유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사라진다. 에스지상사(주)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진공포장 및 햇빛차단 알루미늄 패킹을 이용한다. 진공 패킹은 수작업인데다 시간과 비용소모가 많지만 볼리비아, 페루, 스페인, 칠레 등에서 직접 선별해 온 견과류들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는다.

에스지상사(주)의 김호성 대표는 “새롭고 신선한 견과류를 얻기 위한 생생한 과정을 홈페이지에 담을 예정이다.” 면서 “에스지상사의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노력을 기억해 달라.”고 했다.

에스지상사(주) 회사의 견과 및 건과류 구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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