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KBS2 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하희라의 아들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재성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소속사 mb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재성은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다.
재성은 출생의 비밀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부친이 치매에 걸린 것을 안 순간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오열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이다.
최근 뮤지컬 '프리즌'에서 브라이언 역을 맡았던 재성은 드라마 촬영과 뮤지컬 스케줄을 병행하며 소녀 팬과 어머니 또래의 팬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재성이 출연하고 있는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매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사진=mbg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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