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해결을 위한 추경쟁취연대'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2019년 기본운영비 지원 예산 인상률이 2.5%에 그쳤으며 프로그램 운영비가 하루 450원이라고 지적하고, 결국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다!" 계속해서 집회 중에 들렸던 이들의 외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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