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피자꾼' 창업주 예산/상권별 맞춤 소자본창업 실시

배달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피자꾼' 창업주 예산/상권별 맞춤 소자본창업 실시

금강일보 2019-01-16 09:00:00 신고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불황과 꾸준히 상승하는 인건비, 임대료로 인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타격이 크다. 이처럼 오늘 뜨는창업 아이템이 하루 아침이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요즘,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달피자 프랜차이즈 ‘피자꾼’은 창업주의 예산, 상권에 따른 ‘맞춤형 소자본창업’ 플랜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자꾼은 8년간 직영 매장 2곳을 운영하고 17년간 피자 업계에 종사해온 피자 전문가의 노하우를 체계화하여 가맹사업을 시작한 배달피자 창업 브랜드다.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다해 맛으로 소비자에게 행복을 전하는 배달피자를 지향하며, 맛을 위해 매장에서 직접 갈아 넣은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제공하고, 피자보온백, 매장에서 직접 잠그는 수제피클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자꾼은 예능 프로 ‘생활의 달인’에서 총 3명의 피자 달인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1년에는 피자 반죽 최강 달인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배달창업 체인점 피자꾼은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호주산 와규 등을 사용해 피자 프랜차이즈 메이저 브랜드 피자보다 맛, 가성비 측면에서 앞서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2030세대의 베스트셀러 ‘감자의 진리 피자’와 숯불향이 일품인 ‘시골갈비 피자’, 부드러운 와규가 듬뿍 올라간 ‘와규 스파게티’ 등의 메뉴로 남녀노소 모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창업 시 예비창업주의 자본 상태를 고려해 소규모창업을 위한 상권 공동 물색(임차보증금, 권리금, 상권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 기간 중 단순한 레시피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직영 매장에서 최강달인으로부터 가게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에 1인창업이나 가족창업, 부부창업 등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피자꾼 관계자는 “소자본 피자창업을 고려 중인 이들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하고 인구구조, 소득수준, 라이프스타일, 주거형태 등 상권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플랜을 제안하는 등 가맹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업종변경의 경우 1천만 원대, 신규 창업은 2천만 원대에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 또 소액창업, 소자본창업, 돈버는창업, 업종변경, 브랜드 변경 창업을 원하는 예비 점주에게는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전국적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피자 프랜차이즈 ‘피자꾼’은 공릉본점, 창동본점을 비롯해 전국에 20개 체인점을 운영 중이며, 배달의 민족 주최 대한민국배달대상 2회 수상하고 SBS, KBS, MBC 등 총 20회에 걸쳐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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