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엔진오일 유통업체 무주지포트는 2019년부터 모튤코리아 정품 엔진오일로 유통을 진행한다.
올바른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정품만을 취급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모튤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그 외 다양한 상호 협력과 유통망 증설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엔진오일 교환비용을 확 낮춘다는 입장도 밝혔다.
가솔린,디젤차량으로 구분하여 엔진오일, 미션오일,부동액,브레이크오일 그외 케미컬 및 일반 정비 공임비용 까지도 모두 책정하여 본사와 전국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무주지포트 협력점 150군대 유통망을 통하여 이와 같은 동일 공임으로 교환받을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로 인해서 엔진오일 교환비용을 낮추어 전국에 소비자들이 현명한 소비를 할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튤은 올해 창립 165주년을 맞이한 프랑스 최대 윤활유 기업이며 전 세계 100여개 국에 윤활유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공임비를 책정한 기준표는 무주지포트 자사 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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