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박스(대표 조형우)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밀키 매치 : 페코 퍼즐게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한다.
슈퍼박스는 후지야사의 펫코짱 지적재산권(IP) '밀키(Milky)'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밀키 매치 : 페코 퍼즐게임'를 제작, 글로벌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세계적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밀키 매치'는 1000 스테이지가 넘는 콘텐츠와 역동적이고 중독성이 높은 구성이 특징인 퍼즐 게임이다. 특히 게임 내 메인 캐릭터인 페코짱과 각 스테이지에 배경 소리를 적용, 몰입감을 높여 사용자가 게임을 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용자가 해결해야 하는 다양한 미션과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으로 제작된 페코짱의 매력을 게임을 통해 실제로 즐길 수 있다.
'밀키 매치 : 페코 퍼즐게임'는 오프라인 모드를 지원하며, 인터넷 또는 데이터 연결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양과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게임을 다운로드 하여 즐길 수 있다.
슈퍼박스는 "전세계적인 유명 캐릭터인 페코짱을 활용해 새로운 퍼즐 게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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