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봄정보통신(대표 조항열)에서 사각지대 없는 고화질 CCTV 설치로 범죄율을 낮추는데 동참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통계에 따르면 성폭력, 절도 등에 관계된 범죄발생 건수가 10년 사이 두배 이상 증가 함에 따라 지자체에 서도 방범 CCTV설치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방범에 대한 안전 대책으로 CCTV 설치 등을 설치를 꼽고 있다.
사건, 사고 후에 CCTV를 돌려보던 과거의 행태와 달리 근래의 스마트 CCTV의 경우 언제 언제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설치된 CCTV의 화면을 볼 수 있다. 목적 또한 방범에서부터 1인가구가 증가와, 맞벌이 부부에 의해 혼자 있을 자녀, 반려견에 대한 걱정까지 다양하게 발전 했다.
다봄정보통신은 현대HCN CCTV 및 세종텔레콤 CCTV 할부판매 정식판매대리점 으로 일반 CCTV설치 뿐 아니라 전문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충돌방지시스템 및 타워크레인 트로이 카메라 등 특화된 설치 기술 보유한 업체다.
다봄정보통신은 전직원이 CCTV 관리지도사 1급 자격증을 보유 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인기리에 방영된 TVN ‘아는와이프’에 협찬되기도 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POS시스템, CCTV, CCTV할부판매, 음향시스템, 타워크레인충돌방지시스템, 타워크레인트롤리카메라 등이 있다.
방범 및 관리 감독이 필요한 어디든 찾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전국 상담, 영업, 설치, 관리가 가능하다.
다봄정보통신의 조항열 대표는 “정보통신분야의 오랜 경력으로 특수환경에 최적화된 CCTV 설치를 해드린다.” 면서 “범죄율이 높아지는 이 때 CCTV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설계부터 설치, 유지보수까지 책임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강태구 팀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현재, 다봄정보통신은 CCTV 정식판매 대리점 계약 기념으로 할부판매 할인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CCTV설치 상식, 카달로그, 제품정보, 시공사례, 등을 제공 하고 있으며, 판매 하고 있는 CCTV의 종류 및 방범관련 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알 수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데일리그리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