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배현진도 춤추게 만들었다...SNS에 율동 공개
우리나라에서 개사·편곡한 동요 '아기상어'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율동도 화제다.
배 전 대변인은 과거 6·13 지방선거에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배 전 대변인은 당시 본인의 SNS에 “배현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국당 6.13 지방선고 로고송 ‘아기 상어’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배 전 대변인은 두 명의 선거 운동원과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율동을 소화했다.
한편 15일(현지 시간) 공개된 주간 빌보드 ‘핫 100’에 따르면 ‘아기 상어’는 38위를 차지했다. 지난주(32위)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차트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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