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최저임금이 2018년 대비 10.9%오른 8,350원으로 확정되며 인건비 부담은 소상공인에게 있어서 적지 않은 부담일 수 밖에 없어 수많은 자영업자들과 신규창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때문에 여러 분야에서는 인건비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을 고안하고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2019년 창업 트랜드인 '무인화'에 완벽히 부합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주들뿐만 아니라 기존 자영업자들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브랜드 '위넌스터디카페'가 오는 2월 포항 이동점, 강남구청역점, 숭실대점, 민락지구점의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위넌스터디카페’ 스터디카페 창업브랜드로써 무인운영이라는 점 외에도 철저한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확실한 맞춤 제안뿐만 아니라 오랜 인테리어 경력을 바탕으로 외주 없는 본사 직영의 설계와 디자인, 시설비용을 통해 거품을 뺀 저렴한 비용으로 인테리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인테리어는 스터디카페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수준 높은 퀼리티의 인테리어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오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공사 계약 체결 후 공사진행에 따른 추가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35일만에 개점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위넌스터디카페’는 런칭 이후 활발하게 지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10호점까지는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위넌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무인화 트랜드에 발 맞춘 운영 시스템과 사용자들의 사용목적에 따른 편의성과 학습분위기에 도움되는 인테리어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장 오픈 후에도 가맹점주와의 소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매장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2월 신규오픈하는 지점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더 많은 예비창업주들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넌스터디카페’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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