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위안부 할머니들과 소녀상 지킴이분들께 힘을 드리고 싶어서 나왔어요."
엄마를 설득해 수요시위에 처음 참석한 아이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이들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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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과 소녀상 지킴이분들께 힘을 드리고 싶어서 나왔어요."
엄마를 설득해 수요시위에 처음 참석한 아이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이들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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