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초등학생도 아는, '마음으로 사과하기'

[세줄포토] 초등학생도 아는, '마음으로 사과하기'

베이비뉴스 2019-01-16 14:55:40 신고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수원 신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0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수원 신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0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한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 씩씩하게 자유발언을 합니다.

"일본은 할머니들께 마음으로 사과하라."

진정으로 사과하는 방법, 아이들은 아는데 일본만 모르고 있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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