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한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 씩씩하게 자유발언을 합니다.
"일본은 할머니들께 마음으로 사과하라."
진정으로 사과하는 방법, 아이들은 아는데 일본만 모르고 있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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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한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 씩씩하게 자유발언을 합니다.
"일본은 할머니들께 마음으로 사과하라."
진정으로 사과하는 방법, 아이들은 아는데 일본만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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