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펀드, 투게더펀딩, 펀다, 코리아펀딩 등 대형 P2P펀드 기업이 가입된 한국P2P금융협회에, 탑펀드가 지난 14일 가입 승인되어, 정식 회원사가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탑펀드는 한국P2P금융협회사가 되기 위해 협회사 가입에 필요한 서류 심사와, 실사를 완료하여 최종 가입 승인이 되었다.
한국P2P금융협회 가입을 위해서는 금감원 P2P가이드라인 준수여부, 제3자 예치금 관리 시스템, 연체율 및 부실률 공시, 투자 위험 고지, 업체 방문 실사등의 적격심사를 거쳐야만 한다.
탑펀드 관계자는 “금번 협회 가입을 통해 가이드라인 준수를 강화하고, 협회에서 시행하는 자율규제시스템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협회와 P2P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여, 투자자 보호에 힘쓸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탑펀드’는 최근 다양한 이슈 몰이를 하며, 주목을 받는 금융 P2P 크라우드펀딩 기업이다.
누적대출액 100억 달성, 1만명 이상의 투자 회원 유치를 단기간에 달성함으로써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이는 다양한 전문기업들과의 제휴, 체계적인 금융상품, 강력한 투자자 보호장치 구조화 뿐 아니라, 정기적인 투자자와의 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직접적으로 소통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위한 노력이 이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안전성과 수익률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P2P금융 전문 기업 탑펀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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