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컷] '최고의 치킨' 박선호, 김소혜 '휴가 선언'으로 멘붕

[포인트:컷] '최고의 치킨' 박선호, 김소혜 '휴가 선언'으로 멘붕

엑스포츠뉴스 2019-01-16 16:33:24 신고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프로 알바생 김소혜의 반항이 박선호에게 멘붕을 안긴다.

16일 방송될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는 서보아(김소혜 분)가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들로 인해 바빠진 박최고(박선호)의 치킨집을 뒤로한 채 휴가를 떠나 대혼란이 일어날 예정이다.

그동안 박최고는 전단지 배포, 시식 프로모션, '치킨 감별사 대회' 출전 등 치킨집 홍보를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고군분투했지만, 첫 영업을 시작한 뒤 3일간 전혀 손님이 오지 않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의문의 남자 앤드류 강(주우재)의 레시피로 튀긴 치킨을 맛보자마자 박최고는 그를 치킨집에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이어 서보아의 의도치 않은 도움으로 마침내 앤드류 강의 포섭에 성공해 큰 변화가 기대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손님 '0명'의 치욕을 씻어낼 역대급 사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전에 갑자기 늘어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게 된 치킨집은 혼돈의 카오스를 경험한다고. 특히 사사건건 방해 공작을 펼치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프로 알바생 서보아의 느닷없는 '휴가 선언'은 박최고를 위기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이에 그가 없는 치킨집이 뜻밖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또한 갑자기 손님이 늘어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치킨'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 사진 =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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