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사생활' 에릭남, 동물들 살벌한 싸움에 "진짜 잔인해"

'동물의 사생활' 에릭남, 동물들 살벌한 싸움에 "진짜 잔인해"

엑스포츠뉴스 2019-01-18 20:58:53 신고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물의 사생활' 에릭남이 살벌한 자연의 세계에 놀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 8회에서는 우수아이아의 경이로운 자연 풍경을 촬영하러 떠나는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젤란 펭귄 촬영 과정에서 펭귄의 천적인 도둑 갈매기의 싸움을 목격했다. 놀람도 잠시, 바로 카메라를 돌려 촬영 모드에 들어간 이들. 촬영을 하고는 있었지만 끝날 줄 모르는 싸움에 이들은 싸움의 이유를 궁금해했다. 특히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갈매기의 싸움에 에릭남은 "진짜 잔인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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