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은서, 급속행군 초반 셔누·김재우 추월

'진짜사나이300' 은서, 급속행군 초반 셔누·김재우 추월

엑스포츠뉴스 2019-01-18 22:07:38 신고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진짜사나이300' 은서가 초반에 셔누, 김재우를 추월했다.

1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 17회에서는 급속행군에 도전하는 라비, 김재우, 최윤영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평가 급속행군이 시작됐다. 시작은 같았지만, 순식간에 그룹이 나뉘었다. 박재민은 윤원근 하사와 나란히 선두그룹에서 달렸다. 라비의 목표는 완주. 이미 탈락한 김재우도 중간 그룹에서 달리고 있었다.

은서는 셔누를 앞질렀고, 셔누는 "엄청 놀랐다. 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봐 그러는데 알이 좀 많이 배겨있었다.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초반엔 느리게 갔다. 좀 더 좋은 컨디션이었으면"이라고 밝혔다.

은서는 "약간 스릴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은서는 셔누에 이어 김재우까지 추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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