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아내' 조수애 "내가 아나운서 외모 순위 2위" 솔직담백 발언
조수애 아나운서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솔직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조수애는 과거 JTBC2 ‘쇼미옵빠’에 출연해 "모든 아나운서가운데 미모 서열 몇 위라고 생각하냐’라는 "2위라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얘기했다.
이어 "저는 연애할 때 집착하는 스타일”이라며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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