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영화 감독 소노 시온, 심근경색으로 응급실 行 [엑's 재팬]

日 영화 감독 소노 시온, 심근경색으로 응급실 行 [엑's 재팬]

엑스포츠뉴스 2019-02-08 16:25:40 신고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일본 영화 감독 소노 시온이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7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소노 시온 감독은 심근경색 증세로 병원에 이송, 수술을 받았다.

소노 시온의 소속사 측은 "(소노 시온 감독의) 수술은 지체 없이 마무리됐고, 현재는 요양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소노 시온 감독은 올해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로 할리우드 데뷔를 앞두고 있어 일본 영화계는 충격에 빠졌다.

소노 시온 감독은 영화 '자살클럽', '기묘한 서커스'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6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노리코의 식탁'으로 내한해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 '더 소노 시온:소노 시온이라는 생물'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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