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송중기 중학교 때 절친…어느날 TV 보니 배우 돼 있더라” [화보]

레디 “송중기 중학교 때 절친…어느날 TV 보니 배우 돼 있더라” [화보]

스포츠동아 2019-02-08 16:29:00 신고

레디 “송중기 중학교 때 절친…어느날 TV 보니 배우 돼 있더라” 감각적인 음악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레디가 bnt와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레디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과 레드가 조화를 이루는 강렬한 콘셉트부터 체크무늬 의상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살린 촬영, 파스텔톤 카디건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더블 싱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곡 소개를 부탁하자 “한 곡은 헤이러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곡이다. 패션 신경 쓰지 말고 음악에나 신경 쓰라는 식의 악플들이 많다. 지금까지 레디라는 아티스트는 그런 악플도 좋게 좋게 흘려듣고 웃어넘기는 사람이었다. 이번만큼은 참지 않고 내 생각을 밝히고 싶었다”고 전했다. 얼마 전 리믹스 앨범까지 발매한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You)’에 대해선 “오리지널 버전은 작년 10월에 나왔었다. 이 곡이 나오기까지 2년 정도의 작업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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