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변액보험에 AI펀드 리밸런싱 기능 탑재

이데일리 2019.02.11 16:09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흥국생명은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옵션인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을 변액보험에 탑재했다. 지난해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인 파운트(fount)와 ‘변액보험 AI사후관리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AI를 활용한 두 번째 변액보험 옵션이다.

펀드 리밸런싱 옵션은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특징과 고객의 투자성향,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시장 상황 분석 등을 토대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함과 동시에 펀드 리밸런싱까지 제공하는 기능이다. 특히 기존의 자산운용옵션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변액 펀드 내에서 당시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리밸런싱이라는 한계점이 있었지만, 이번 옵션은 이보다 한 단계 진화된 고차원 기술의 변액보험 펀드관리 기능이다.

이로써 흥국생명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변액보험 AI사후관리서비스'와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옵션으로 변액보험의 펀드관리를 다채롭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펀드 선택 및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에게 상당한 혜택을 줄 전망이다.

아울러 흥국생명은 파운트와 함께 AI기능을 고도화한 변액 특화 대화형 챗봇 ‘베리봇(베타 버전)'을 새로이 공개했다. 흥국생명 변액 상품 가입 고객이라면 카카오톡을 통해 365일, 24시간 어디서든 자신의 변액보험에 대한 정보(계약사항 조회, 펀드수익률 조회 등), 상품 및 펀드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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