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오렌지 치매간병보험' 출시

이데일리 2019.02.11 16:10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해 치매 단계별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 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CDR3점)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엔 진단급여금에 더해 최대 월 200만원의 간병생활자금을 종신토록 준다. 간병생활자금은 매년 10만원씩 증액되며, 최초 3년(36회)은 생사와 관계없이 보증 지급한다. 또 비용부담이 크고 치매로 인해 계약관리가 어려운 중등도치매상태(CDR2점)부터 보험료를 납입 면제해준다.

더 큰 보장을 위해 프리미엄형을 선택하면 경도치매(CDR1점) 최종 진단 확정 때 진단급여금 400만원, 중등도치매(CDR2점) 최종 진단확정 때에는 1000만원, 중증치매(CDR3점) 최종 진단확정 때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가 경도치매에서 중증치매까지 진행될 경우, 해당 단계의 진단급여금에서 기존에 받았던 진단급여금을 제외하고 추가로 보장을 받는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유병력자도 간단한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무해지환급형) 옵션도 마련돼 있다.

가입나이는 1종 간편심사형은 40세부터 최대 70세, 2종 일반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90세까지 보장받는다. 각각 무해지환급형 상품인 1형(실속형)과 일반상품인 2형(표준형)으로 구성되며, 또 기본보장을 제공하는 베이직형과 보장을 강화한 프리미엄형을 갖춰 고객의 성향에 맞춰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납입기간은 10년납부터 20년납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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