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진지희, A+ 도배된 성적 공개 '벽 깨고 싶었다'

조이뉴스24 2019.02.12 10:00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진지희가 A+로 도배된 대학 성적을 공개했다.

진지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진지희는 이날 A+로 도배되어 있는 성적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때론 하루에 1시간만 자고 등교해도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들을 쫓아다니며 공부를 한 결과다.

'문제적 남자' 진지희[사진=방송캡처]

진지희는 "내가 연기자기 때문에 공부를 못할 거라는 시선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나랑 같은 반이 되면 '일단 쟤는 좀 지켜봐야겠다'는 눈빛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그 벽을 깨보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또 진지희는 "1학기 때 올 A+이었는데 영어 과목만 B+이 나왔다. 그것만 B라서 너무 거슬리더라"며 "2학기 때는 영어 성적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미리 수업 내용을 예습하고 복습했다. 결국 영어 과목까지 A+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런 그의 성적은 57명 중 1등.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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